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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 점검

AI 요약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우려해, 13일 오전 이태원역, 남영역, 효창공원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 긴급 투입된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용산구는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세버스 16대를 투입해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 중이며, 박 구청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 점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 입장에서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지원버스 이용 안내와 버스 운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모두 16대를 투입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이날 오전 기준으로 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파업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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