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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행복나드리버스’운행횟수 늘린다.. 이동 편의성 향상 기대

AI 요약단양군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복나드리버스' 2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두산마을 노선은 일 4회에서 6회로, 애곡리 노선은 일 6회에서 7회로 증편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운행이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일부터‘행복나드리버스’운행횟수 늘린다.. 이동 편의성 향상 기대
이달 12일부터 단양군 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단양관광공사가 운영중인 ‘행복나드리버스’ 2개 노선이 운행 횟수를 확대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운행중인 행복나드리버스는 ▲애곡리 노선(단양시외버스터미널~만천하스카이워크~애곡리)과 ▲두산마을 노선(단양시외버스터미널~덕천리~두산마을) 2개 노선이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가곡면 덕천리∙사평4리 및 적성면 애곡리 주민들과 교감을 지속했고, 그 결과 올해 본격적으로 증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두산마을 노선은 일 4회에서 일 6회로 2회가 추가되었다. 오전 7시 30분에 터미널을 출발, 두산마을에서 8시에 다시 회차하는 첫차와 15시 15분에 터미널을 출발하는 차량을 증편한다.

두 번째로 애곡리 노선은 일 6회에서 7회로 1회가 증가되었는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9시에 출발, 애곡리에서 19시 30분에 회차해 터미널로 돌아오는 편을 증편한다.

이번 운행 횟수 증가로 주목할만한 부분은 주요 출퇴근 시간대 횟수 증가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실제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된 결과인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며 ‘증편에 맞춰 시골 마을버스의 푸근함이 느껴지는 친절 서비스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나드리버스는 단양군의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단양관광공사가 위탁 운영중인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벽∙오지 마을의 교통 편의와 농어촌 주민의 체감 복지 향상 및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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