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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지하보행통로 내 무빙워크 관련 강서구 해명

AI 요약서울 강서구청은 마곡 지하보행통로 무빙워크 설치 사업이 '세금 낭비'라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사업 결정 책임이 강서구청에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무빙워크는 민간 사업자가 시공했으며, 설치 구간 결정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권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서구청은 향후 관계 기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마곡 지하보행통로 내 무빙워크 관련 강서구 해명
서울특별시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은 오늘(19일) 마곡 지하보행통로 무빙워크 '세금 낭비'와 관련된 동아일보 등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해당 결정의 책임 소재가 강서구청에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1. 마곡 MICE 지하보행통로 무빙워크 설치 사업 배경 및 경과

- 우리 구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최대한 무빙워크를 설치해 줄 것을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의견 제시했습니다.

- 그러나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지하상가 활성화 및 방화물 기능 유지 문제 등 사업자가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공도로 구간에만 무빙워크를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 강서구청의 입장 및 사실 관계

가. ‘세금 낭비' 주장은 명백한 오보: 해당 무빙워크는 민간사업자가 시공한 것으로 강서구의 세금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나.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결정 사항임

- 무빙워크 설치 구간에 대한 최종 결정 권한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있으며, 강서구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3. 향후 계획

- 강서구청장은 무빙워크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된 점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향후 처리방향에 대해 관계 기관 및 이해관계자와 협의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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