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0

울산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발’

AI 요약울산에서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1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에서 행해지는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것에 비해 2~3년 내외로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 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 되고 있는 사업유형이다. 울산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개소가 진행 중이다. ...

울산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발’
울산에서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1만㎡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에서 행해지는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것에 비해 2~3년 내외로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 서울·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 되고 있는 사업유형이다. 울산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개소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야음1지구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5일에는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선정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최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활성화 대책(2·4대책)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곳으로 지정 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특례, 가로구역 확대 등의 특례가 가능해진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리계획 용역의 조기발주와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 폐도 등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를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북구청과 함께 상반기 중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리지역 내에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지원되는 국비 최대 150억 원(지방비포함 3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조합 구성원간 갈등으로 사업추진이 쉽지 않고, 면적협소 등 사업성 결여로 사각지대로 방치될 우려가 높다.”며 “재개발사업이 어려운 지역의 정비를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