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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 취약계층 생활안전망 구축과 공공시설 예방관리 강화까지 OK

AI 요약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OK생활민원기동대'가 단순 수리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보호 및 공공시설 안전관리까지 역할 범위를 확대하며 주민 밀착형 생활 안전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 총 7,42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특히 취약계층 가정 방문 민원이 86%를 차지하며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공시설 안전관리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사전 예방 점검을 강화하여 사고 예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 취약계층 생활안전망 구축과 공공시설 예방관리 강화까지 OK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하는 ‘OK생활민원기동대’가 주민밀착형 생활민원 처리와 취약계층 보호에 더해 공공시설 안전관리 영역까지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OK생활민원기동대는 11월 말 기준 총 7,427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단순 수리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6개 반 12명과 콜센터 인력 1명으로 구성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근무를 실시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이용 접근성도 확보했다.

전체 처리 건수 중 가정방문 민원이 6,439건(86%)으로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2,160건, 차상위계층 256건 등 취약계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졌고 사회복지시설 민원 282건에 대해서도 전기․배관 점검과 안전조치를 병행해 시설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다.

생활민원은 유형별로 △전기(2,622건) △수도(1,569건) △배관(1,247건) 순으로 많았으며 △못박기(575건) △문수리(551건) 등 소규모 생활 불편을 폭넓게 해소했다.

또한 취약가구 안전 점검 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동 행정복지센터가 의뢰한 가구를 방문해 전열기 과부하, 누수, 전기 콘센트 파손 등을 확인하고 긴급 수리와 안전조치를 지원했다.

남구는 위험 요인 제거뿐 아니라 고독사 예방 효과도 나타나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형가전 집중 수리 서비스를 예약 없이 운영해 주민 편의를 높였고 1인․고령가구 증가에 따라 주거 안전과 연결되는 사안이 늘고 있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공시설 전담반 관리 대상 시설도 전년보다 47개소가 확대된 368개소로 넓혀 정기 순회 점검과 소규모 보수를 병행하며 공공시설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됐다.

그동안 민원 발생 후 대응하던 방식에서 노후 구간을 사전 진단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체계로 전환한 결과 초기 점검과 소규모 보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고 대규모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민원 해결을 넘어 취약계층 보호와 공공시설 안전관리까지 영역을 확대한 만큼, 내년에는 예방중심의 생활안전 행정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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