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 중구
0

잔디 위에 펼쳐진 배움…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 개장

AI 요약울산 중구평생학습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38억 원을 투입해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새롭게 조성했다. 개장식과 함께 열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는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한 연극 공연과 주민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앞으로 다양한 야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잔디 위에 펼쳐진 배움…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 개장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2월 8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개장식 및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윤여각 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장, 평생학습 과정 수강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야외학습장 개장식은 △양사초 학생 난타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멋글씨 쓰기(캘리그래피) 축하 공연 △오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중구평생학습관은 건물 노후화, 협소한 강의 공간 등으로 인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구는 특별교부금 20억 원과 구비 18억 원 등 38억 원을 들여 중구평생학습관 인근 사유지를 매입하고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야외학습장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조성된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은 458㎡ 규모의 열린 학습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학습용 마루 계단(데크계단), 전시 벽,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추후 해당 공간에서 △야외 인문학 강연 △소규모 공연 △전시회 △마을 축제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이어 진행된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중구평생학습관 한글 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서 짝을 이뤘던 양사초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한글이 목숨이다’ 연극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제작한 금박 수선 공예품(킨츠키)과 꽃꽂이, 글, 그림 등 15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야외학습장 조성으로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벗어나 하늘 아래 잔디광장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야외학습장을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배우고 쉬고, 소통하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