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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공적 마무리

AI 요약울산시가 2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 혁신 활동을 펼친 5개 우수 공동체에 울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지역문화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시민 시정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시,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공적 마무리
울산시가 2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울산시는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2025년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62개 팀, 총 250명의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물 전시 및 공유, 성과보고, 그리고 특히 주민 주도의 혁신적인 활동을 선보인 우수 공동체 표창 및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공동체 표창에서는 ▲중구 중앙동 '품'(마을 문화유산인 동헌을 활용한 창의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남구 옥동 '두왕동발전위원회'(지속적인 마을 환경 개선과 메타세쿼이아길 축제의 연속성 유지)

▲동구 남목1동 '감나무골'(8개 공동주택 협력을 통한 세대 아우름의 화합의 장 마련) ▲북구 염포동 '여행염포'(마을 명소를 활용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추진) ▲울주군 범서읍 '마루'(마을 자연 자원인 선바위를 주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성공적 활성화) 등 5개 공동체 대표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이들 5개 공동체 대표자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한 해 동안의 값진 결실을 공유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더욱 발전된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울산시가 2년차로 추진한 사업으로, 읍·면·동별 총 62개 공동체 사업을 선정했다. 생활환경 개선(20팀), 지역문화 활성화(18팀), 복지·돌봄 지원(10팀), 생태·환경보전(8팀), 지역경제 활성화(3팀), 안전환경 개선(3팀) 등 6개 분야에 걸쳐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 발전의 굳건한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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