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
무주군, 도시재생 최우수 지자체・단체장상 수상
AI 요약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6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최우수 지자체 ・ 단체장상인 ‘공동체 화목 및 사회통합분야 농어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농촌의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통틀어 도시재생사업으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9월엔 설...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6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최우수 지자체 ・ 단체장상인 ‘공동체 화목 및 사회통합분야 농어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농촌의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통틀어 도시재생사업으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9월엔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광역공모)이 선정됐으며,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앙공모)에 이어 무주읍・안성면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공모에 도전해 12월 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구천동쌀빵)과 무주읍・무풍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설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 포럼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 단체장상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상장수여는 타 시 · 군 및 지자체들에게 무주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주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군은 2020년 무주읍, 무풍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총148억 원과 설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2억 원, 2021년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150억 원으로, 총 300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1년 반 사이(2020 ~ 2021)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의 내용에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입, 높이 평가 받았다.
설천면 활성화계획에는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태권도원의 배후도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맞춤형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점과 지속가능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기업, 중간지원조직,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과 관련한 유관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치 플랫폼 구축의 역할을 하는 단체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에로사항을 같이 토론하고 논의하면서 보다 나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간 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을 만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1년 도시재생 최우수 지자체 수상식에서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과 같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행정 중심이 아닌 지역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주의 새로운 도약은 지금부터다”라며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작은 의견 도 귀담아 들으면서 지속적으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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