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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

AI 요약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광주경찰청은 재난 초기대응 완성도 향상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긴급신고 공동대응 현황 공유, 우수·불편 사례 분석, 상황실 운영·협업 단계 점검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니터링 결과 부적절 요청 감소 및 기관 간 피드백 체계 정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광주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광주경찰청과 함께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초기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긴급신고 공동대응 현황 공유 ▲우수·불편 사례 분석 ▲상황실 운영·협업 단계(프로세스) 점검 ▲협력관 활동내용 공유를 진행했다.

공동대응 현황 공유에서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 부적절 요청이 감소하고 기관 간 의견 공유(피드백) 체계가 정착했음을 확인했다.

또 협업 과정(프로세스) 점검을 통해서는 분야별 공동대응 적정성, 요청 사유 기재의 명확성, 최초 접수기관의 고유 업무처리 원칙 준수 등 양 기관 공통 대응지침을 재확인했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긴급신고 공동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만큼 경찰과의 협업이 필수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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