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군위군
2021년 군위군 군정 만족도 조사, '긍정평가 72.6%'
AI 요약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민선7기 4주년을 맞아 2022년 군위군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군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군민의 72.6%가 군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군위군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2,040명을 대상으로 (주)코...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민선7기 4주년을 맞아 2022년 군위군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군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군민의 72.6%가 군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군위군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2,040명을 대상으로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 실시하였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 및 대구시 편입관련 군민 의견, 코로나19 대응 등 15개 문항에 대해 ARS자동응답전화(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방식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군정운영 만족도 72.6%, 대구시 편입안 경북도의회 통과 만족도 82.6%, 대구시 편입관련 군위군 업무추진 만족도 79.2%,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83.5% 등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월 14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이 경북도의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이 52.4%, ‘대체로 만족’이 30.2%로 군위군민의 82.6%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의흥면 86.8%, 소보면 85.6%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통합신공항 및 대구시 편입과 관련한 군위군의 업무추진과 관련해서는 79.2%가 ‘만족한다’라고 평가하였으며,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의 긍정평가 비율이 85.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당시 경북도 및 대구시와 약속한 공동합의사항(① 민항터미널, 공항진입로, 군 영외관사의 군위군 배치, ② 공항신도시 건설, ③ 대구경북공무원 연수시설 건립, ④ 군위군 관통도로 건설, ⑤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대한 이행여부 평가에 대해서도 응답인원의 81.4%가 이행할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 밖에 코로나19 대응 만족도는 83.5%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공무원의 적극행정 및 친절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67.4%가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8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80.1점으로 나타나 평점 환산 시 “매우 높음”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성면 88.8%, 의흥면 86.8%, 삼국유사면 82.9%, 군위읍 80.5% 등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분야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75.0%로 가장 높았고, 환경‧위생 분야 69.9%, 농업‧농촌 분야 68.8%, 경제‧일자리 분야 68.4%, 문화‧관광‧체육 분야 67.5%, 도시재생‧건설 분야 66.1%가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더불어 향후 군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정책추진방향 조사에서는 ‘농촌생활환경 개선’이 35.0%로 가장 높았고,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분야’ 19.6%, ‘문화관광자원 개발분야’ 14.3%, ‘교육인프라 확충 및 교육환경 개선분야’10.4%, ‘범죄 및 재난예방 등 안전서비스 강화분야 7.4%, ‘교통여건 개선분야’ 5.5%, ‘보건, 복지, 의료시설 확충 등 복지 서비스 강화’분야가 4.9%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시 편입과 관련하여 향후 군위군이 강화해야할 정책 방향으로는 ‘기업유치 경제, 산업분야’가 33.5%로 가장 높았고, ‘미래첨단 농업분야’가 24.3%, ‘세계적 문화, 관광분야’가 19.5%, ‘물류 등 국제교류’가 14.5%순으로 나타났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군정설문조사에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내년도 5월 1일부터 시행을 골자로 한 대구시 편입 관련 법률안이 행안부 입법예고중에 있다. 따라서 내년도 우리 군은 역사상 가장 큰 대변화의 시기에 직면하게 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역점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대구시 편입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에 대비해 미래 15만 공항도시 건설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여러분께서도 앞으로도 군정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항상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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