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윤진기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 조성 및 운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주민 중심의 마을 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자치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이 농경지 토양 개량 및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석회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한다. 특히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이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군위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 농공단지 활력 제고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총 85.8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아름다운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숙소,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착공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우울, 음주 문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 연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대구 군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7여 명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비, 센터 관리, 교통질서, 로컬푸드 매장 관리 등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군위군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 군위군이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팀을 모집한다. 군위군 거주 또는 직장인 19~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 활동 모임이 대상이며, 활동비 일부를 지원한다. 단순 친목, 정치, 종교, 수익 창출 목적 모임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에 방문 또는 메일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 우보면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을 안길, 진입로 등의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를 포함했으며, 우보면은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관리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도로변과 하천변의 쓰레기 및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군위군이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며, 군위종합운동장 등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에 따라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해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 갈등 예방 및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천시의 특전사령부 이전 성공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은 이천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설득, 협상 전략,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군부대 이전 효과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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