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성동구
0

서울 성동구,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 실시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마장동 한국전력 자재센터 부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두창 바이러스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1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동대응 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성동구,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 실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1월 20일 마장동 한국전력 자재센터 부지에서 유관기관 합동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두창 바이러스 소재로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조로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육군 3298부대, 56사단 화생방대대, 한양대학교병원 등 1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두창 바이러스는 과거 천연두, 마마로도 불렸으며, 고열과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감염병으로 잠복기 7~10일, 인구집단에서 발생 시 치명률이 50~90%에 달한다. 전 세계적으로 박멸을 선언하여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나 테러 등 소형 생물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해외직구로 구매한 의류에 두창 바이러스가 묻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을 가정, 생물테러 의심 증상이 발생하여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인명대피 초동조치, 보호구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환경검체 채취 및 이송,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노출자 역학조사, 인체 및 노출지역 제독 순으로 진행했다.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은 “해외 직구가 일상화되는 요즘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