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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준모항 운영 체계 성공적 안착…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 첫걸음 떼

AI 요약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승·하선객 300명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이는 부산이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 준모항 운영 체계 성공적 안착…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 첫걸음 떼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10월, 11월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엠에스씨(MSC)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항을 통해 승·하선객 300명 이상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부산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크루즈 준모항’ 운항을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 콘텐츠 발굴부터 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입출국 편의 향상 등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여러 방면에서 기울인 노력이 부산의 크루즈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맞아 준모항 운영은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부산이 아시아 대표 크루즈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라며, “단순히 크루즈선이 들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앞으로도 부산이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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