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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직자들에게 시민 입장에서 문제 해결 주문

AI 요약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청에서 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소통콘서트를 열고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총 28건의 건의사항 중 6건은 조치 완료, 4건은 처리 중, 11건은 검토 중이며, 7건은 현실적 제약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파악되었다. 포트홀, 교통 혼잡, 악취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시장은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개선 조치를 약속하고 공직자들에게 시민 입장에서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직자들에게 시민 입장에서 문제 해결 주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기흥구청에서 지역 34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44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구에서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2024년 입주가 끝난 신축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소통콘서트에서는 공동주택, 도시·건설, 도로·교통 개선, 안전·보건·환경 등 총 2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6건은 조치가 완료되었고 4건은 처리 중, 11건은 검토 중이다. 현실적인 제약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은 7건으로 파악되었다.

블루밍구성더센트럴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인근 도로의 포트홀 문제를 제기했고, 이 시장은 즉각 현장 확인 및 개선 조치를 약속했다. 하마비마을동일하이빌2차 입주자 대표는 옛 경찰대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우려하며 도로 확장 계획을 문의했고, 이 시장은 구성지구 연결도로 신설, 옛 경찰대 사거리 진출입 개선, 마북로~구성사거리 확장 등을 추진 중이며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로 교통 흐름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입주자 대표는 생태공원의 갈수기 악취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시 관계자는 관련 부서와 논의하여 불편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탑실마을 대주피오레1단지 입주자 대표는 코스트코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 문제 개선을 건의했고, 시 관계자는 교통 신호체계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차로 확장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 불편 문제를 접할 때 해당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시 관계자들의 답변에서 성의와 적극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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