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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2동 신청사 신축 착공식 개최

AI 요약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 신청사 신축 착공식이 18일 개최되었습니다. 1985년 건립된 기존 주민센터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98㎡ 규모의 신청사가 건립됩니다. 또한, 2028년 개관 예정인 장위문화공원도서관(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32㎡)과 함께 건립되어 두 시설이 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성북구를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신청사 신축 착공식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위2동 신청사 신축 착공식을 18일(화) 개최했다.

1985년 건립된 장위2동 주민센터는 성북구에서 가장 오래된 주민센터 중 하나로 안전상 우려와 함께 최근 발빠르게 변화하는 대민 행정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2027년 상반기 새롭게 주민을 맞을 장위2동 주민센터 청사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598㎡로 성북구 내 주민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028년 개관 예정인 장위문화공원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532㎡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 두 시설이 하나의 브릿지로 연결되어, 주민들이 두 공간을 편리하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위2동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제한이 많아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이번 공용청사의 신축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위문화공원도서관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문화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성북구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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