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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늦가을 소풍… '댕댕 선데이' 개최
AI 요약부산시가 오는 11월 23일 만덕동 카프리초 반려견 운동장에서 '댕댕 선데이'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사진 공모전 시상식 등 메인 행사와 팻 캐리커처, 어질리티 체험 등 부대행사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카프리초(북구 만덕동 소재) 내 반려견 운동장에서 '댕댕 선데이(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10.4.)」을 맞아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9.27.~28.)’의 후속 행사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도심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하는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2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악 콘서트와 함께하는 피크닉 체험 외에도 펫 캐리커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댕댕놀이터(미니 어질리티 체험)를 통한 다양한 추억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포스터 내 큐알코드로 사전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혹은 멍콕 사전 신청 페이지(mungkok.com/fit/37247)에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한 참여자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행사장 내 소형견, 중·대형견 반려견 운동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문화팀(051-888-4855)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생활 확산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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