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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신속한 도로 정상화

AI 요약종로구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도로 열선, 자동염수살포장치, 스마트 제설함 등을 통해 신속한 도로 정상화를 추진한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며 13개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대응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주요 간선도로, 마을버스 노선, 비탈길 등 276.7km 구간에 370여 대의 장비와 210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고갯길과 마을버스 노선을 최우선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 종로구는 서울시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내달 초까지 버스 정류소에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종로구,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신속한 도로 정상화
종로구는 도로 열선 시스템(27개소)에 자동염수살포장치(175개소), 스마트 제설함(270대)까지 더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 제어 방식으로 장비를 일괄 작동시킬 수 있어 골든타임 내 즉각적인 도로 정상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실무반 간 공고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 실무반은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생활지원반, 통신지원반, 응급복구반 등으로 구성했다. 선제 대응은 물론, 혹시 모를 피해 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와 응급조치, 수습 활동을 도맡는다.

도로 제설은 청와대로를 포함한 관내 626개 노선에서 이뤄진다. 대상 지역은 주요 간선도로, 마을버스 노선, 비탈길, 이면도로 등을 포함하는 총 276.7km 구간이며 370여 대의 장비와 21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고갯길이나 마을버스 노선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초 서울시의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5개 자치구의 제설 취약 구간 초동대처 능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종로구는 철저한 대비책 수립과 친환경 제설제 사용 등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편 종로구는 내달 초까지 관내 가로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에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를 설치한다.

온열 의자는 10월 말부터 가동하고 있는 기존 46개소 외에 14곳에 추가 설치하고, 온기 텐트는 12곳에 세워 주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과 버스배차 간격을 고려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엄선했다. 주민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설 통합 관리 시스템과 도로 열선, 취약지도 활용 등으로 주민 및 오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출퇴근길 교통 대란을 방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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