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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 ‘청소년의 일과 노동’ 주제로 열띤 토론
AI 요약광주 광산구가 호남대학교와 함께 '2025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 고등학생들이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 실습(인턴) 활동의 노동 인정' 논제가 큰 관심을 받았으며, 금상 4팀을 포함한 총 16팀이 수상했다. 광산구청장은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15일 호남대학교 성인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호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2007년∼2009년생)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은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4개 조로 나뉘어 △청소년 노동 교육 의무화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 범위 확대 △사업주의 책임·의무 강화 △청소년 실습(인턴) 활동의 노동 인정 등 4가지 핵심 논제를 두고 30분간 찬반 토론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 실습(인턴) 활동의 노동 인정’ 논제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으며, 찬성 측은 법적 사각지대 해소와 권리 침해 방지를, 반대 측은 교육적 목적 약화와 제도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열띤 공방을 벌였다.
심사 결과 금상 4팀, 은상 4팀, 동상 4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은 △수시로 파이터팀(광주대동고) △인권 히어로즈 팀(숭의과학기술고) △전라영(대광여고) △전인미답 팀(살레시오고, 보문고)이 수상했다.
강현주 호남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발언 속도 조절과 상대 의견 존중 태도가 더해진다면 더 성숙한 토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호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2007년∼2009년생)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은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4개 조로 나뉘어 △청소년 노동 교육 의무화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 범위 확대 △사업주의 책임·의무 강화 △청소년 실습(인턴) 활동의 노동 인정 등 4가지 핵심 논제를 두고 30분간 찬반 토론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 실습(인턴) 활동의 노동 인정’ 논제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으며, 찬성 측은 법적 사각지대 해소와 권리 침해 방지를, 반대 측은 교육적 목적 약화와 제도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열띤 공방을 벌였다.
심사 결과 금상 4팀, 은상 4팀, 동상 4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은 △수시로 파이터팀(광주대동고) △인권 히어로즈 팀(숭의과학기술고) △전라영(대광여고) △전인미답 팀(살레시오고, 보문고)이 수상했다.
강현주 호남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발언 속도 조절과 상대 의견 존중 태도가 더해진다면 더 성숙한 토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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