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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 부시장, 겨울철 제설 대비 현장 점검

AI 요약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겨울철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즉각적인 제설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청주시는 제설 전진기지 신설,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읍·면·동 제설 차량 배치, 민간 용역 활용, 골목길 제설 장비 확충 등 다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신병대 청주 부시장, 겨울철 제설 대비 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3일 상당구 낭성면 전진기지와 중고개로 자동염수분사장치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낭성면 제설 전진기지는 청주시 내 강설이 없더라도 적설이 잦은 미원·낭성 지역 특성과, 상당구의 넓은 관할 면적으로 인해 제설 차량 이동에 장시간이 소요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설치됐다. 전진기지 운영으로 폭설 시 초기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부시장은 현장에서 △제설 장비 가동 준비 상태 △제설 자재 비축량 △비상 대응 인력 체계 △자동염수분사장치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신 부시장은 “청주시 도로는 인접 지역으로 출퇴근을 이용하는 중요한 도로를 담당하고 있다”며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즉각적인 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간선도로, 시도, 군도 등 총길이 851.2㎞를 72개 노선으로 편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25대(덤프트럭, 백호우 등)와 염화칼슘 1,261톤, 소금 8,303톤, 친환경 염화칼슘 437톤 등 제설 자재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이면도로 등 폭설 취약 구간 및 빙판길 제설을 위해 읍·면·동에 제설 차량(1톤) 63대를 준비하고, 민간 용역으로 제설 작업을 시행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작업을 시행함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인력난도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골목길, 인도 등의 제설을 위해 손수래 살포기 421대, 송풍기 109대 등을 추가로 구비해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 대응력도 강화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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