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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스마트버스승강장에 주민 위한 ‘독서쉼터’마련
AI 요약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가 화본1리 스마트 버스승강장에 책꽂이 겸용 의자를 설치하고 도서 50여 권을 비치하여 주민들을 위한 '독서쉼터'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독서를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비치하여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1월 13일, 화본1리 스마트 버스승강장에 책꽂이 겸용 의자를 설치하고, 도서 5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이 편안히 책을 즐길 수 있는 ‘독서쉼터’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남녀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독서 환경을 마련했다.
설치된 책꽂이는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비치된 도서는 에세이, 자기계발서, 생활정보서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을 알릴 수 있는 삼국유사 도서가 비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군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되도록 하였다.
도병덕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쉼터를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생활 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회의 세심한 활동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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