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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포트홀 AI 실시간 탐지 시스템 운영 개시

AI 요약청주시가 13일부터 시내버스 및 관용차량 30대에 AI 카메라를 장착해 포트홀, 도로균열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보수 부서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의 육안 순찰이나 시민 제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차량 파손 등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시, 포트홀 AI 실시간 탐지 시스템 운영 개시
청주시가 13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포트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제2임시청사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시내버스 18대와 구청 관용차량 12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포트홀 도로 균열 등 도로 위험 정보를 AI가 인지하면 실시간으로 도로보수 부서로 전달해 조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육안 순찰이나 시민제보 등으로 포트홀을 발견하고 보수가 이루어지던 방식에서 AI 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을 통한 실시간 포트홀 탐지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돼, 포트홀에 의해 발생하는 차량파손 등 시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돼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10억2천500만원(국비 5.85억, 도비 1.5억, 시비 2.9억)을 투입한다.

신병대 부시장은 “연차적으로 AI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해 시 전 지역에서 포트홀, 도로균열 등 도로 위험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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