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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불정愛 주소온(주소ON) 캠페인’ 본격 추진

AI 요약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불정愛 주소온(주소ON) 캠페인'을 추진한다. '내가 사는 곳에 주소 두기'를 슬로건으로, 실제 거주하지만 주소지가 다른 주민과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불정면은 기관 및 기업 방문, 간담회 개최, 전입 혜택 안내 등을 통해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향후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괴산군 불정면, ‘불정愛 주소온(주소ON) 캠페인’ 본격 추진
충북 괴산군 불정면(면장 정미훈)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지역사랑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불정愛 주소온(주소ON)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가 사는 곳에 주소 두기”를 슬로건으로, 불정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이나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불정면은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괴산군에서 제공하는 전입자 혜택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자발적 주소 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미훈 면장은 “주소는 행정의 시작이자 지역 발전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내가 사는 곳에 주소 두기’ 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정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불정愛 주소온 릴레이 전입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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