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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진흥청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 공모 선정

AI 요약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전국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농촌진흥청 ‘2022~2023년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은 특화작목 및 R&D 연구개발기술,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융복합기술보급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20...

무주군, 농촌진흥청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 공모 선정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전국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농촌진흥청 ‘2022~2023년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은 특화작목 및 R&D 연구개발기술,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융복합기술보급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2023년 2개년이며, 사업비는 2022년 4억 원(국비 2억 원, 군비 2억 원), 2023년 6억 원(국비 3억 원, 군비 3억 원)으로 총 10억 원이다. 무주군의 대표 농작물인 곡류(쌀, 보리), 호두, 베리류(여름딸기, 복분자, 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무주 대표 관광 먹거리인 쿠키, 빵 등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무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카페나 주요 관광지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고,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무주는 와인동굴, 6개소의 와인업체가 있으나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가 부재한 실정으로 무주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용 제품도 함께 개발할 구상을 갖고 있다. 이밖에 무주 관광 먹거리만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무주만의 아이덴티티를 홍보하고 쿠키, 빵을 만들 수 있도록 가공사업장 및 체험장 조성, 제품과 연계한 치유·체험 콘텐츠 개발, 판로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 가공사업장 및 체험장 참여 농가, 농업기술센터, 전문가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 “청정 무주에서 키운 관광 먹거리라는 주제로 무주군의 농 · 특산물을 활용한 무주 대표 관광 먹거리 발굴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행객의 여행 경험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무주군 재방문을 높이고자 이 사업을 수립하게 됐다”라며 “무주하면 떠오르는 관광 먹거리를 개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5월부터 공모사업을 준비해 사업을 신청한 무주군은 전국의 16개 시·군이 신청,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전국 5개 시·군을 선정하는데 무주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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