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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축 아파트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진행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11월 말 입주 예정인 4,300여 세대 신축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외에 추가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40세대의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주요 오염물질을 검사했으며, 기준 초과 시 재검사를 통해 입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 신축 아파트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진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말 입주를 앞둔 관내 신축 대단지 아파트(4,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신축 공동주택의 입주 전 실내공기질이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권고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시공자는 입주 전 전문기관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입주 7일 전까지 단지 출입구 등에 게시하게 되어 있으나 동대문구는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40세대를 대상으로 오염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에틸벤젠 등 실내의 쾌적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는 각 단지 및 관계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며, 기준 초과 항목이 확인될 경우 오염도 재검사를 통해 원인 파악과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은 입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향후 입주 예정 단지에 대해서도 측정 환경의 적정성 확인 등 현장 확인을 병행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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