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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학장동,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AI 요약부산 사상구 학장동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흐르다, 피어나다, 학장천 가을 정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걷기 행사,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상구 학장동,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부산 사상구 학장동(동장 전호열)은 지난 10월 18일(금) 학장천 일원에서 ‘제8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흐르다, 피어나다, 학장천 가을 정원’을 주제로 열려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축제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학장천 걷기 행사,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학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상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여러 단체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상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장천은 주민 모두의 추억과 일상이 깃든 공간이다”며 “이번 축제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장동의 변화와 발전을 상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장동은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상상허브 사업 추진 등 미래 성장 기반이 탄탄히 마련되고 있으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함께 사는 마을, 함께 웃는 공동체’라는 학장동의 비전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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