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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관광객 20만 9천여 명에게 가을 추억 선사

AI 요약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 20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고성방가 시즌3'를 주제로 XR 드로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인기 가수 공연 등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키즈존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관광객 20만 9천여 명에게 가을 추억 선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 관광객 20만 9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는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6일 개막식에서는 세계 민속 공연, 서산시립합창단 공연, 염동균 작가의 XR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드로잉 퍼포먼스는 해미읍성 축성, 서산의 인물과 역사를 구현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어린이 뮤지컬, 세계 민속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해미해피테이블, 어린이놀이터, 해미네컷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통 복식·놀이, 떡메치기 등 체험과 전통 혼례, 태종대왕행렬 재현도 진행됐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고지고 이어달리기가 열렸으며, 유지우, 박지현, 민경훈, 비오 등 인기 가수의 초청공연과 EDM 파티가 축제의 밤을 채웠다. 또한 미디어아트와 공중 퍼포먼스 ‘해미의 달, 600년의 빛’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아이를 맡아드립니다’, ‘엄빠는 쉬고 싶다’를 주제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키즈존과 부모 쉼터가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대표 축제인 해미읍성축제가 충남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우천에 대비해 야자 매트와 우비 6천여 개를 준비하고 모래 채움 작업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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