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주시
양주시 양주2동 ‘미리내 무용단’,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장려상 수상
AI 요약양주2동 주민자치회 '미리내 무용단'이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28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을 펼친 이번 행사에서 미리내 무용단은 다양한 연령대 주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 문화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에서 양주2동 주민자치회 대표팀인 ‘미리내 무용단’이 장려상을 거머쥐며 지역 문화 역량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8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의 성과와 재능을 겨뤘으며, 그 결과 성남시 대표팀 ‘댄싱덕(춤추는오리)’이 대상을 차지했다. 양주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미리내 무용단은 ‘화려한 이별 그리고 그리움’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비록 결과는 장려상에 그쳤지만, 주민 화합이 만들어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경연 참가자와 주민 등 1,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시상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직접 수여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문화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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