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대문
동대문구, 거리노숙인 발굴‧지원 강화 위해 거리상담반 운영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노숙인의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탈노숙한 자활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해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관리 하는 등 노숙인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인 1조 2개조로 구성된 총 4명의 동대문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일일 2회 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노숙인의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탈노숙한 자활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해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관리 하는 등 노숙인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인 1조 2개조로 구성된 총 4명의 동대문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관내 노숙인 발생지역을 일일 2회 순찰하고, 노숙인 모니터링 활동, 신규 유입 노숙인 순찰·예방활동 및 현황 파악, 자활 가능성이 높은 초기노숙인 또는 청년노숙인 등 집중관리, 노숙인 동의 시 보호시설 입소 및 병원 동행, 상주 거리노숙인 라포(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뤄진 인간관계) 형성 후 복지상담을 통한 탈노숙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프란치스꼬의집(동대문구 제기동) 등을 이용하는 거리 노숙인 집중 상담을 통해 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거리상담반으로 활동하는 자활근로참여자들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거리노숙인의 아픔과 고통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있어 거리 노숙인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이웃인 그들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고, 거리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보금자리와 의식주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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