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특례시
역세권 복합개발로 22개 콤팩트시티를 만들겠습니다
AI 요약수원시는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22개 역세권에 콤팩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역세권을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으로 구분하여 개발하고, 용도지역 및 용적률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 기반 시설 기부채납 시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상향하여 개발이익 환수와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존경하는 기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장 이재준입니다. 브리핑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에서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제 대전환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1개 첨단기업을 유치했습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R&D사이언스 파크가 추진되고 있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대전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의회 여야와 뜻을 모아 ‘시민체감 숙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에 부합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4개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숙원 사업은 잇달아 해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돼 20여 년 동안 표류했던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뗐습니다.
공간 대전환의 핵심, 역세권 복합개발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공간 대전환‘의 핵심인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발표하려 기자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공간 대전환의 기반은 수원시 동서남북을 잇는 광역 철도망입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GTX-C 노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의 전철역은 14개입니다.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22개로 늘어납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수원시에 30여 개의 전철역이 생깁니다. 먼저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역세권 복합개발로 수원에 22개의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수원의 역세권 범위는 승강장으로부터 반경 300m입니다. 역 주변 보행밀도와 직장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반경 300m를 역세권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역보다 밀도가 현격히 높은 수원역과 수원시청역은 반경 500m로 설정했습니다. 역세권은 시민들의 주요 활동공간입니다. 수원시 면적의 5%(140만 평)이지만 인구의 20%가 살고 있고, 유동인구 비율은 40%에 이릅니다. 하지만 역세권의 건축물 노후화 비율은 70%가 넘고, 기반 시설 비율은 18%(수원시 전체 40%)에 불과합니다. 업무·상업시설 비율은 35%로 서울시 역세권(55%)보다 20%P 낮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고, 총 47개 역세권에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종상향으로 역세권 압축·복합 개발을 유도해 콤팩트시티를 실현하는 사업입니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22개 역세권 특성에 맞춰 복합개발 사업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환승역 역세권에는 청년창업허브, 문화창조허브 등을 조성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역세권을 3개 유형으로 분류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합니다. 첫째,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입니다. 복합개발을 유도해 품격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원역, 수원시청역, 영통역 등 5개 역세권입니다. 둘째,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입니다. 첨단산업단지 배후에 지역거점으로 개발해 산업 시설과 일자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성균관대역, 광교원천역, 아주대삼거리역 등 8개 역세권입니다. 셋째,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은 고색역, 광교중앙역, 세류역 등 9개소입니다.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안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시설을 공급합니다.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역세권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습니다
역세권 복합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습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개인, 법인, 신탁사 등 민간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면적 기준은 최소 1500㎡에서 최대 3만㎡입니다. 개발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용도지역, 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사업 시행자가 토지면적가치의 15%에 해당하는 기반 시설이나 공공건축물을 기부채납하면 용적률을 100% 상향합니다. 그에 더해 건축 연면적의 일정 비율을 지역 활성화 시설로 확보하면 200% 상향, 청년ㆍ신혼부부 임대주택, 기후대응 건축물, 관광숙박시설 등 시 정책과 부합하는 시설을 확보하면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완화하겠습니다. 역세권 복합개발을 위한 새로운 용도지역ㆍ용적률 체계로 합리적으로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생활SOC 시설을 확보하겠습니다.
민선 8기 2주년 브리핑에서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제 대전환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1개 첨단기업을 유치했습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R&D사이언스 파크가 추진되고 있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대전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의회 여야와 뜻을 모아 ‘시민체감 숙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에 부합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4개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숙원 사업은 잇달아 해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돼 20여 년 동안 표류했던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뗐습니다.
공간 대전환의 핵심, 역세권 복합개발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공간 대전환‘의 핵심인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발표하려 기자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공간 대전환의 기반은 수원시 동서남북을 잇는 광역 철도망입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GTX-C 노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의 전철역은 14개입니다.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22개로 늘어납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수원시에 30여 개의 전철역이 생깁니다. 먼저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역세권 복합개발로 수원에 22개의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수원의 역세권 범위는 승강장으로부터 반경 300m입니다. 역 주변 보행밀도와 직장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반경 300m를 역세권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역보다 밀도가 현격히 높은 수원역과 수원시청역은 반경 500m로 설정했습니다. 역세권은 시민들의 주요 활동공간입니다. 수원시 면적의 5%(140만 평)이지만 인구의 20%가 살고 있고, 유동인구 비율은 40%에 이릅니다. 하지만 역세권의 건축물 노후화 비율은 70%가 넘고, 기반 시설 비율은 18%(수원시 전체 40%)에 불과합니다. 업무·상업시설 비율은 35%로 서울시 역세권(55%)보다 20%P 낮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고, 총 47개 역세권에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종상향으로 역세권 압축·복합 개발을 유도해 콤팩트시티를 실현하는 사업입니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22개 역세권 특성에 맞춰 복합개발 사업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환승역 역세권에는 청년창업허브, 문화창조허브 등을 조성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역세권을 3개 유형으로 분류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합니다. 첫째,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입니다. 복합개발을 유도해 품격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원역, 수원시청역, 영통역 등 5개 역세권입니다. 둘째,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입니다. 첨단산업단지 배후에 지역거점으로 개발해 산업 시설과 일자리와 관련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성균관대역, 광교원천역, 아주대삼거리역 등 8개 역세권입니다. 셋째,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은 고색역, 광교중앙역, 세류역 등 9개소입니다.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안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시설을 공급합니다.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역세권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습니다
역세권 복합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습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개인, 법인, 신탁사 등 민간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면적 기준은 최소 1500㎡에서 최대 3만㎡입니다. 개발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용도지역, 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사업 시행자가 토지면적가치의 15%에 해당하는 기반 시설이나 공공건축물을 기부채납하면 용적률을 100% 상향합니다. 그에 더해 건축 연면적의 일정 비율을 지역 활성화 시설로 확보하면 200% 상향, 청년ㆍ신혼부부 임대주택, 기후대응 건축물, 관광숙박시설 등 시 정책과 부합하는 시설을 확보하면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완화하겠습니다. 역세권 복합개발을 위한 새로운 용도지역ㆍ용적률 체계로 합리적으로 개발이익을 환수하고, 지역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생활SOC 시설을 확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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