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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엑스포, 국악 산업 활성화와 교류의 장

AI 요약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는 13일과 14일 국악학술대회와 국악산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13일 학술대회는 '조선 세종조와 박연의 음악유산'을 주제로 국악 석학 및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14일 아카데미에서는 국악산업진흥 정책과 AI와 국악의 확장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학술대회와 아카데미를 통해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악엑스포, 국악 산업 활성화와 교류의 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국악의 발전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국악학술대회와 국악산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일에는 국악엑스포 행사장 내 와인터널 이벤트 홀에서 「조선 세종조와 박연의 음악유산」을 주제로 제1회 국악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동군의 국악 역사 정신을 계승하고 국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성초 한국국악학회 총무간사가 사회를 맡았다. 성기련 서울대 교수와 신은주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악 석학 및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14일에는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국악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박정경 남도국악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국악산업진흥을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AI와 국악의 확장성’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술회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에는 제2차 학술대회가 「국악교육의 확장성과 산업화를 위한 미래전략 모색」, 제3차 학술대회가 「세계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도시, 충북 영동군」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국악산업 아카데미는 오는 21일 제2차 특강으로 「세계문화예술 콘텐츠와 국악산업의 확장」을, 28일 제3차 특강으로 「OTT 기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와 국악, 국악의 세계화와 K-컬처 헤리티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돼 국악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악의 우수성과 가치에 대한 창조적인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며 “영동군의 국악 위상을 고취하고 조선조 궁중음악의 계승지로서 영동군과 국악학 발전 방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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