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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체 개발 신품종 밤나무 묘목 분양 접수

AI 요약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서도원)는 연구소가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인 연청, 만중, 왕률 등 3개 품종의 현장 적응시험을 위한 분양 대상 임가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3개 품종은 평균 입중이 24∼26g 내외인 대립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내충성·내병성이 강하다. 묘목 분양은 현장 적응성 시험에 협조가 가능한 밤나무 재...

충남도, 자체 개발 신품종 밤나무 묘목 분양 접수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서도원)는 연구소가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인 연청, 만중, 왕률 등 3개 품종의 현장 적응시험을 위한 분양 대상 임가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3개 품종은 평균 입중이 24∼26g 내외인 대립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내충성·내병성이 강하다. 묘목 분양은 현장 적응성 시험에 협조가 가능한 밤나무 재배자를 대상으로 하며, 분양 신청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팩스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6일 최종 분양 대상자를 선발하고, 18일부터 신품종 묘목을 분양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밤나무 신품종 왕률) 분양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https://keumkang.chungnam.go.kr:4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신품종을 지속 발굴·육성하고, 재배 선진기술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도 등을 통해 도내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내 최대의 밤 주산지로, 공주·부여·청양 등지에서 7000여 농가(1만 6408㏊ 면적)가 연 2만 5000여 톤의 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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