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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 호우경보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 호우경보 발효, 완주, 부안 포함 6개 시군 호우경보, 4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통제, 야외활동 자제 당부.

호우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06시 50분을 기준으로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 4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상향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08시25분 현재, 6개 시군에 호우경보(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부안),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고창, 진안, 무주, 정읍)가 발효된 상태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20~60mm 서부권 많은 곳은 80mm의 강수량이 예보되어 있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하상도로, 둔치주차장, 계곡 등과 같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예찰 및 통제 조치를 실시하고, 공사 현장 및 배수로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집중 호우로 급격하게 불어난 인해 급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수변과 계곡 등 위험 구간에 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논 물길 정비와 같은 농업시설 점검을 위한 외출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출입은 삼가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TV·라디오·인터넷 등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문자나 재난 알림에 따라 행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기상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하고, 도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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