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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서진이엔지 해고 노동자 25명 직접 고용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AI 요약HD현대건설기계 사내 하청업체 서진이엔지 해고 노동자 25명이 5년간의 투쟁 끝에 내년 1월부터 HD현대건설기계 정규직으로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불법파견 소송 1, 2심에서 승소 후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노사 합의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결정은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HD현대건설기계와 서진이엔지 해고 노동자 25명 직접 고용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D현대건설기계와 사내 하청업체 서진이엔지의 해고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및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과 관련한 합의안을 8월 20일 도출하고, 내년 1월부터 HD현대건설기계의 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진이엔지는 2020년 8월 경영악화를 이유로 폐업하고, 이후 노동자들은 원청인 HD현대건설기계로부터 실질적인 지휘 감독을 받아왔다며 직접 고용을 요구해 왔습니다. 해고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 등 5년이 넘게 투쟁하는 동안 그 가족들도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불법파견 소송 1심과 2심 모두에서 노동자들이 승소하며, HD현대건설기계의 직접 고용 의무가 법적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노사간 교섭이 성사되었고, 노사 양측의 자율적인 합의에 따라 마침내 ‘25명 직접 고용’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서진이엔지 노동자 25명은 내년 1월부터 HD현대건설기계 정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됩니다.

울산 동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지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결단이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원만히 협력하고 조율하여 진정한 동반자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복직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거둔 맞이한 노동자 여러분과 큰 결단을 내려준 HD현대건설기계에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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