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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안전 확보 위한 하천 재해예방사업 추진

AI 요약청주시는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845억원을 투입하여 소하천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수석소하천(3km), 광암소하천(3.03km), 가락지구(0.778km) 정비 및 교량 재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발산소하천 정비사업도 착공 예정이다. 사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며,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청주시, 시민 안전 확보 위한 하천 재해예방사업 추진
청주시는 하천 범람 및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해 소하천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흥덕구 석소동 ~ 강내면 석화리 일원의 수석소하천 개선복구사업

청주시는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수석소하천 3km를 정비하고 교량 2개소를 재가설한다. 공사는 올해 6월에 착공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고, 사유지 199필지(38,119.9㎡)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 및 통지를 완료해 9월 감정평가 후 10월부터 보상 협의할 계획이다.

청원구 북이면 광암리 ~ 장재리 일원의 광암소하천 정비사업

청주시는 도비 3.6억원을 지원받아 총 59억원을 투입해 광암소하천 3.03km를 정비하고 교량 5개소를 재가설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시작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유지 64필지(7,895.2㎡)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 및 통지를 완료해 8월 감정평가 후 9월부터 보상 협의할 계획이다.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일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청주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돼 국도비를 98억원 확보했다. 총사업비 131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0.778km, 교량 1개소 재가설한다. 이달 착공해 내년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사유지 25필지(9,466㎡)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 및 통지 중으로 9월 감정평가 후 10월부터 보상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하반기에 495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사천동 630-37 일원 발산소하천 지역에 대한 상습 범람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비사업에 착공하고 사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난이 대비를 위해 하천 종합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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