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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박물관·구부국원 등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기며 역사 공부까지

AI 요약수원시,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풍성

3개 박물관·구부국원 등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기며 역사 공부까지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기간 학교는 쉬지만 수원의 공공기관은 계속 운영된다. 수원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저렴하면서도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다. 교과 과목을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역사와 예술을 가까이하고 자연과 책을 즐기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레슨1, 수원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하기

수원시에서는 방학 동안 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련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여름방학 기간 중 공공기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좋다.

먼저 광교박물관에서는 수원시가 발굴한 13인의 독립운동가 전시가 진행 중이어서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특별히 광복절 전날인 8월14일에는 수원의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교육이 2회 진행되니 미리 신청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도 광복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을 준비 중이다. 8월12~15일 4일간 로비에 열리는 특별한 팝업 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태극기 이미지를 활용한 스텐실 도안, 태극기 토핑 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수원의 독립운동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부국원에서도 역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로 한국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배우GO! 만들GO! 한국사 놀이터’, 저명한 동화를 매개로 종자회사 부국원의 역사와 신작로의 독립운동을 알아보는 ‘부국원 북클럽’, 수원의 근대 건축물을 알아보는 ‘되찾은 희망의 빛’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의 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광교박물관에서는 ‘방학짝꿍, 방짝방짝 박물관’이 8월5~6일 진행된다. 돌로 만든 문화유산을 주제로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탐구하는 활동을 하며 역사 공부의 첫걸음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기회다.

또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에서 오는 8월8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하는 ‘홍재서당’은 4일 동안 조선시대 어린이처럼 사자소학을 배우며 요일별 전통 공예와 놀이 및 음식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박물관 통합예약 서비스(https://rmuseum.suwon.go.kr/) 또는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suwon.go.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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