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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호우피해 도로파손 복구현장 점검

AI 요약청주시, 집중호우로 파손된 옥산면 동림삼거리 인근 도로 긴급 복구 완료 예정. 신병대 부시장 현장 점검 후 신속한 복구 지시. 청주 지역 누적 강수량 248.4mm 기록,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 138건 피해 접수.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유지하며 피해 복구 및 추가 발생 대응 중.

신병대 청주부시장, 호우피해 도로파손 복구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파손된 현장을 찾아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정확한 복구를 지시했다.

현장은 흥덕구 옥산면 동림삼거리 인근(동림리 245-3)으로, 지난 17일 사면 유실이 발생했다.

시는 17일 오후 파손 사실을 인지하고 통제 속 1개 차로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으며, 18일 항구 복구를 위한 긴급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까지 유실된 도로 지반을 채우는 기층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에 아스콘 포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이틀간 이어진 강우로 지역 내 곳곳에서 도로파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현장 작업자 안전 유지 속 정확하고 빠르게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 18일 오전 5시 기준 평균 누적 강수량은 248.4㎜(최대 누적 강수량 : 내수 346㎜)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설 피해로는 현재까지 도로 침수, 수목 전도, 토사유출, 도로 파손 등 총 138건을 접수했다. 이 중 78건은 완료했으며, 60건은 조치 중이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피해 복구 및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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