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
용평면 박명동씨, 제19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대상 수상 쾌거
AI 요약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제19회 짚풀공예 공모전’에서 평창군 용평면 주민인 박명동(이목정1리)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명동씨가 출품한 작품인 ‘도래방석’은 짚으로 둥굴게 짠 멍석으로 주로 곡식을 널어 말리는데 쓰는 농기구이며 멍석과는 그 쓰임새가 같으나, 두께가 얇고 촘촘하며 무늬를 넣어 멋을 내기도 한다. 공모전 출품을 위하여 ...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제19회 짚풀공예 공모전’에서 평창군 용평면 주민인 박명동(이목정1리)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명동씨가 출품한 작품인 ‘도래방석’은 짚으로 둥굴게 짠 멍석으로 주로 곡식을 널어 말리는데 쓰는 농기구이며 멍석과는 그 쓰임새가 같으나, 두께가 얇고 촘촘하며 무늬를 넣어 멋을 내기도 한다.
공모전 출품을 위하여 작품을 제작한 기간은 두 달 정도이며, 박명동씨는 지난 해 금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박명동씨가 거주 중인 이목정1리(이장 서석학)는 농한기에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짚풀공예전시장을 운영하여 공예품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에도 박명동씨를 비롯해 주민들이 작품을 만들어 출품했다.
박명동씨는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사라져 가는 전통생활공예인 짚풀공예가 계속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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