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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조성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 가구의 여가 공간 확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용답 반려견 놀이터’를 신규 조성했다. 약 600㎡ 규모의 용답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체고 40㎝ 기준으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놀이기구, 편의시설,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체를 인조잔디로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13세 이상 보호자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기상 악화 시 임시 휴장될 수 있다.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조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용답 반려견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천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농림축산식품부)되는 가운데, 성동구는 반려 가구의 여가 공간 확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전농생태하천(용답동 182번지) 내 ‘용답 반려견 놀이터’를 신규 조성했다. 2021년 5월 조성된 ‘반려견 함께 쉼터(행당동 81-1)’, 2023년 12월 조성된 ‘송정 반려견 놀이터(송정동 73-24)’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반려견 전용 시설이다. ‘용답 반려견 놀이터’는 약 600㎡ 규모의 시설로, 반려견의 체고 40㎝에 따라 대형견 구역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나뉜다. 놀이터에는 반려견 놀이기구, 배변 봉투함,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이중문, CCTV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다른 반려견 놀이터와는 달리 전체를 인조잔디로 조성해 반려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13세 이상 보호자이며, 연중무휴 24시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 될 수 있다. 구는 6월 26일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개장식에는 반려견 순찰대와 관내 반려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 교실, 건강상담 부스, 터그놀이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부스가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견은 일상을 함께 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용답 반려견 놀이터’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라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잘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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