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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AI 요약수원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1999년 개장 이후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교육장은 체험형 학습공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교육장에서는 현장 대면 교육과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향후 교통공원 전체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하여 실내외 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수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영통구 덕영대로 1570)이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1999년 문을 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건물 노후화, 천장 누수 등으로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됐었다. 수원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8개월 동안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체험형 학습공간 중심의 교육장으로 리모델링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현장 대면교육과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운영한다. 매주 평일 10시~정오, 오후 1~5시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이론 20분, 체험 30분)을 운영한다. 교통안전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안실련 홈페이지(http://www.safelife.or.kr)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7년 완공 예정인 교통공원 전체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실내외 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6월 30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개장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염태영(수원무) 의원, 관내 유치원 어린이,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한 교통습관을 익히는 희망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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