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GTX-A 구성역 4번 출구 주변에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AI 요약용인특례시 기흥구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에 버스와 택시 환승객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한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용인서부경찰서,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시기에 맞춰 완료될 예정이다. 기흥구는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이동 시간 단축 효과를 기대하며,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에 버스와 택시 환승객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고원식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흥구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표지판 설치, 도로 도색·노면 표시시설 공사를 진행한다.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사업은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시기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개통한 ‘GTX-A 구성역’의 4번 출구 인근에는 보행자 횡단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무단횡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기흥구는 용인서부경찰서와 지난 4월 3일, 국가철도공단과 5월 22일 협의를 진행해 안전시설물 확충을 결정했다. 이 공사에는 기흥구 자체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버스와 택시 동선이 축소돼 이동 시간이 줄고, 차량 감속 효과로 교통사고 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걷기 편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작은 불편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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