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성북구

서울 성북구,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2회차 운영

AI 요약서울 성북구가 오동근린공원 일대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물빛정원에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2회차를 운영한다. 6월 초 1회차 운영에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에 이어, 무장애 숲길 확장 및 상·하반기 운영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자연 속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조성된 오동 물빛정원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2회차 운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월곡동 오동근린공원 일대의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물빛정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회차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운영한다.

지난해 8회차 동안 1만 3천여 명이 방문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단 1회차 운영(6월 5~8일)만에 총 9,000여 명이 찾으며 시작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2배 가까이 확장하고,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어서 향후 관람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야외도서관은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숲속 환경을 활용해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를 독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특징이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돼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숲속 데크길 끝에 새롭게 조성된 오동 물빛정원에서는 수생식물과 생태연못, 이끼정원 등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조용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누릴 수 있다.

1회차 자녀와 함께 오동숲속도서관을 찾은 구민 김OO씨(월곡2동, 42세)는 “자녀와 함께 자연 속에서 풀내음을 맡으며 책을 읽는 시간이 정말 특별했다”라며 “2회차에도 놀러와서 물빛정원에서 이끼정원도 구경하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통해 우리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독서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년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 숲, 색을 입히다”에서 이색적인 독서와 문화를 경험하기 바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www.sblib.seoul.kr)을 참고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성북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