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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 바질 분양 행사 펼쳐

AI 요약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는 바질 모종 분양 행사와 커피컵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약 50여 개의 바질 모종이 각 가정으로 분양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친화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 바질 분양 행사 펼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녹색 행사’를 열었다. 문고 앞 미니정원에서 ‘바질 모종 분양 행사’를 열고 상쾌한 바질 향기로 동네를 물들인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분양된 바질 모종은 새마을문고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씨를 뿌려 키운 것으로, 일반 바질과 스위트 바질 두 종류다. 일반 바질은 상큼한 향과 맛이 특징이며 파스타나 피자 등에 활용되고, 스위트 바질은 달콤한 향이 나 허브티나 디저트에 잘 어울린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이날 행사에 앞서 ‘커피컵 업사이클링’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문고를 찾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냅킨아트 재료와 설명서를 비치해 버려지는 커피컵이 아름다운 화분으로 재탄생했다.

주민들은 자신이 고른 바질 모종을 냅킨아트로 꾸민 커피컵 화분에 직접 심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몸소 체험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참여해 손끝으로 생명을 옮기는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행사로 예쁜 화분에 심은 약 50여개의 바질 모종이 각 가정으로 분양됐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이번 바질 분양 행사는 단순한 식물 나눔을 넘어 자원순환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친화적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새마을문고와 협력하여 독서 외에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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