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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

AI 요약수원시와 아주대 로스쿨이 취업취약계층 대상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 여성 25명을 선발해 법률 사무 직무교육, 특강,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아주대 로스쿨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사무소 등 취업을 지원한다.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함께 진행하는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5일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개원식을 연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취업취약계층(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수원시의 행정력과 아주대 로스쿨의 인적·물적 자원과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4~5월 사업에 참가할 훈련생을 모집했고, 25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법률사무 직무교육 훈련, 훈련생 수요 맞춤형 특강, 법률사무소 현직자·취업컨설턴트·전년도 수료생 등이 훈련생을 일대일로 지도하는 멘토링 등으로 이뤄진다. 이후 훈련생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주대학교 로스쿨 교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한다. 수료생에게는 아주대학교 로스쿨의 법률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사무소(법무법인·변호사사무실·법무사사무실), 기업 법률팀 등의 취업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단기적인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교육 훈련을 받은 훈련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법률 분야에서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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