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용산구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수배자 현장 검거 일조

AI 요약서울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협 행위를 하는 수배자를 발견,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를 도왔다. 관제요원은 효창공원역 인근에서 노숙인 남성이 여성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 검거가 이루어졌다.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여러 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했으며,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경찰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수배자 현장 검거 일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협행위를 포착하고 수배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한 공로로 4일 용산경찰서(서장 서재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5월 11일 오후 5시경, 이지연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 중 효창공원역 4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서 노숙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박스를 바닥에 던지며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 앞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장면을 발견했다.

이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경찰에 전했으며,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검거했다. 체포된 남성은 경찰 범죄사실 확인 과정에서 수배자로 밝혀졌다.

이번 조치는 관제요원의 집중 관제와 경찰의 빠른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사회 치안과 법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용산구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 법률 위반, 폭행 사건, 절도, 음주 운전 등 11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흉기 소지자 집중관제를 통해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센터는 관제요원 16명이 4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3,600여 대의 CCTV를 통해 용산구 전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강화하고,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용산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