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이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수터미널 일대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법규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

인천 서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 동선 재배치와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무주반딧불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서 '대한민국 축제도시'로 선정되고,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 '축제 경영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무주반딧불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실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아시아 및 세계 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면이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기말고사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 증가를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성산초·성산중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주류 판매, 불법 광고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성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 시공사들과 '친환경 공사 현장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장은 비산먼지 및 소음 예방, 재난 상황 시 지원에 나서며, 유성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종로구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노후된 유리 보호각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1999년 설치된 현 보호각은 결로, 통풍 부족, 반사광, 경관 부조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석탑 훼손 우려와 관람 환경 저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존성과 관람 환경을 모두 높이는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4개 이상의 대안을 설계에 반영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가 G밸리 일대에 녹지축을 형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파편화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을 완화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악취 민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분석 기반의 악취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천안시·충청남도와의 광역 협력을 강화하며, 첨단 관제 인프라 구축 및 현장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규제와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악취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농어촌 주택 개량,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업별로 최대 2억 5천만 원의 융자, 최대 600만 원의 지원금 등이 제공되며,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노트 제작 및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울주군이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어린이 환경뮤지컬 '혹등고래를 찾아서:반구천 암각화의 비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반구천 암각화 속 고래를 모티브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300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하구 감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환경지킴이단이 '주민이 Green 깨끗한 감천'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 정비 활동과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감천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자체 제작한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