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 단체와 봉사단이 저장강박 의심 세대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5톤 규모의 생활 폐기물을 정리·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생활 환경 문제를 겪던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남군이 제31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선도, 해남형 ESG 확산,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남 최초 자원순환복합센터 건립, 3대 축제 다회용기 사용 도입, '쓰레기 제로! 해남 515!'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감용기 사업, 저탄소 농법 보급,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농촌 및 해양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1번지 해남'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해시가 김해은혜학교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샌드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와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가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 정비 등 교육 환경 및 안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약 37억 원을 투입해 키즈스테이션, 생태놀이시설, 청소년 전용 공간 등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남천면 환경오염대책위원회가 제31회 늘푸름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회는 1990년부터 남천강 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4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 보건소가 지역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9일부터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공원, 버스정류소,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과태료 부과, 금연 표지판 관리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금연 교육·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공무관 및 업체 대표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재활용 수거 집게차량 교체, 공휴일 특별근무 일수 증가, 거리진공청소기 추가 도입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폐기물 수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노후 집게차 5대 교체 및 거리진공청소기 2대 추가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부평구가 부개동 군용철로 777m 구간에 산책로, 휴게쉼터, 수목 식재,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준공했다. 이 사업은 지역 단절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이번 사업으로 방치되었던 군용철로가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장미정원, 경관옹벽, 목재 울타리 등도 설치되었다. 부평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 기관 협약을 거쳐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양산시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2곳에 200만원 상당의 학생용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준비되었으며, 위원회는 설과 추석에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버스정류장 45곳 주변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버스 이용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정비, 고원식 횡단보도 조성, 노면 표시 강화 등을 포함한다.

의령군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월아로타리클럽이 한방 의료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침 시술 등 한방 치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의성군이 군민 보행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인도를 정비하고 신규 인도를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의성읍 중리리 종합운동장 인근 구간은 나무뿌리로 파손된 인도를 정비하고, 안계면은 초등학생 보행 위험 구간에 신규 인도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