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진단검사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 진단법 기술을 이전받고 내부 정도관리 및 인력 교육을 강화하여 검사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질병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며,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 구역 주차, 충전 가능 시간 초과, 충전 방해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 단축 및 아파트 조건 변경 사항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1996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해결책을 찾는 활동으로,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및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참여 대상 연령을 초등 고학년까지 확대했으며, 초·중·고 학급, 동아리, 도봉구 거주 청소년 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용인특례시가 흥덕초 도서관 재구조화, 언남초 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해빙기 대비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함양군이 마천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함께 대피소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대피소 바닥 깔개 등을 보강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거창읍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부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등 전반적인 주거 수리를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이 능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강석낙 단장과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인천 계양구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봄철을 맞아 도심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해 자체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다음 달부터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계절감 있는 경관 조성, 구민들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여주시 가남읍은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던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주사 사회복지사 연합봉사단, 여주시사회복지사협회, 여주라파엘의집, 다산하늘센터 직원 등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청소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광범 경기도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했다. 가남읍은 '깔끄미 사업'과 '누구나돌봄 사업'을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가구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이 거북시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반 음식점, 편의점,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행위 및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신분증 확인 철저를 당부했다.

대구 달서구가 ㈜성원아이북랜드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 200권을 전달받아 아동의 학습 능력 및 정서 발달 지원에 나선다. 전달된 도서는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아동에게 맞춤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