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6억 5천만 원을 투입, 함평농협 친환경사업단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을 개보수한다. 노후 시설 교체 및 보강을 통해 축산분뇨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악취 민원을 해소하며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노후화된 중산행복샘 공공목욕탕의 구조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이번 공사는 B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의 내구성 확보를 위해 균열 보수, 방수 공사, 시설 기능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수원시 장안구가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유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 2회 대신 일시 납부하면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이 대상이다. 신청은 위택스 또는 장안구 환경위생과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는 1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파주시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금정로 가로환경개선, 안심주거환경 조성, 골목정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어 지역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도로 정비, LED 가로등 및 CCTV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을 높였다. 또한, 골목과 전통시장 활성화, 공원 및 주거지 연계를 통한 쉼이 있는 가로환경 조성, 관광객 증가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금천구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 협력하여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원 및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악취 민원 해소에도 기여하며, 2026년까지 총 2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안심 갈림길 조성, 안내판 설치, 보안등 신설 및 교체,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등을 포함한다. 청주시는 이를 통해 범죄 발생률 감소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에도 안전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35만여㎡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신규 환경관리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들은 새해부터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겨울철 강천섬 캠핑장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동계 캠핑 환경 개선 및 편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동계팩 대여 서비스와 함께 2025년부터 2년간 5억 원을 투입해 데크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2월까지 14개 사이트에 데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지면 결빙 및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캠핑 환경을 조성하며, 겨울 캠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계절 캠핑장으로서의 운영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2월 22일, '2025년 부천시 교통약자 이동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횡단보도 시간 연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동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관 측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개선 과제를 해결하며, 부천시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산군이 금산산림문화타운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1km 길이의 '대화의 숲길'을 조성했다. 자연석을 활용하고 완만한 경사로 설계했으며, 안전 시설물 설치와 노면 정비를 통해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산책로를 완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가 궐동문화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60여 명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원 조성으로 인한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저감 대책을 제시했으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