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으로, 각 시군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추진된다. 화성시는 대학가 주변 안전 환경 조성 및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구리시는 조도 개선 및 사각지대 접근 통제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월군 환경위생과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군민과 관광객의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 및 공공데이터 정확성 확보를 위해 공중화장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신규·폐쇄 여부, 정보 누락·오류 등을 점검하여 공공데이터를 현행화하고,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분류 적정성을 검토하여 관리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었다. 사업을 통해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이마트의 사회공헌 사업 '신선한 식탁'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취약 가구 100곳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

아산시가 농업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장 촉진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 관내 농업인은 사전 예약 시 최대 100ℓ, 미예약 시 20ℓ까지 매주 공급받을 수 있으며,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해준다. 경유차 소유자가 대상이며, 유로5·6 및 저공해차는 면제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당진시청 환경위생과를 통해 가능하다.

울진군이 경유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중 명의 이전,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울진군 환경위생과 문의 또는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례군이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경유 자동차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또는 구례군 환경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년간 500톤을 공급한다. 이는 10년간 제주에 1만 톤을 공급해 온 경험과 순창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바탕이 된 성과다.

영덕군가족센터가 2026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출산가정에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교육 수료 후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농·어촌 지역의 산후 지원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5개 단지에는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주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생활 밀착형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건축 안전 강화, 주거 취약계층 지원, 옥외 광고물 정비, 지역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