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추진하여 청소년의 흡연·음주 접근성을 낮춘다. 캠페인은 업주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안내, 연령 확인 절차 강화 교육, 보호 메시지 스티커 부착 등을 진행하며, 학교 주변 안전한 판매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송군이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여 롤 화장지,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와 물금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에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최근 5년간 소금과 친환경제설제 사용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부식성 높은 염화칼슘 등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는 친환경제설제 사용량을 소금 대비 1.8배로 늘릴 계획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소금을 선별적으로 사용하여 예산 범위 내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많은 눈 예보 시에는 친환경제설제를, 적은 눈 예보 시에는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해 소금을 주로 사용한다. 전문가 역시 현재 예산 등의 문제로 소금 사용이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거창군 남상면 오계마을 주민 32명이 참여하여 마을 인근 산림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생활 공간, 뒷산 대나무 숲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오계마을 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남상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순창군이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빈집 철거, 지붕 개량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부평구가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통합 관리를 목표로 하는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공청회에는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인천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초·중·고등학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 및 학교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장들은 통학로 안전, 돌봄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3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복비, 통학차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한다. 평택시 소재 비영리 기관 및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연천푸드뱅크센터가 ㈜이마트의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100가정에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 그리고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광주 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주거복지 향상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4억원 투입. 사용검사일 10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재난·재해 피해 우려 시 지원 규모 최대 9000만원까지 확대.